윤  청대표/지도자

·1985년 9월 날개클럽 창단 ·현 한국활공협회 공인지도자 ·전 공군사관학교 강사 ·전 한국활공협회 이사 ·전 경항공기협회 이사

1985년 창단, 항공레포츠 보급과 더불어 역사를 같이 해 온 날개스쿨, 클럽(대표 윤청)은 국내 항공 레포츠 홍보와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항공에 관련된 각종 행사에 축하 비행, 영화, 드라마 대역, 항공 촬영을 맡아 해오고 있다.
회원들은 10대 후반 학생부터 70대 장년층은 물론 적극적이고 대담한 여성 회원들도 30% 정도 활동하고 있다.
교육은 공인지도자 자격증을 소지한 윤청대표가 총괄하고 있으며 본 날개클럽은 항공 레포츠가 일부 계층만이라는 관념을 깨고 수많은 동호인을 배출했다.